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을린 사랑 (문단 편집) === 쌍둥이 === 캐나다에서 공증인(레미 지라드 분)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레바논 출신 이민자 나왈 마르완(루브나 아자발 분)이 사망한다. 나왈은 본인의 쌍둥이 자녀인 잔느(멜리사 데소르모-풀랭 분)와 시몽(막심 고데트 분)에게 비석을 세우지도 말고 본인의 시신은 관에 넣지 말고 나체로 엎드린 채 매장하고 [* 세상을 등질 수 있도록이라고 설명한다. 또한 이는 이슬람계에서 망자에 대한 매우 심한 모욕이다.] 그동안 존재도 몰랐던 아버지와 형을 찾아 편지를 각각 한 통씩 전달한다면 그 후에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고 비석을 세우라고 한다. 아들 시몽은 유서를 전달한 공증인에게 반발하고 딸 잔느만 중동으로 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